🎓 합격 후기 한눈에 보기
| 학생 | 강00 (광주지역 일반고 졸업) |
|---|---|
| 합격 대학 | 인제대학교 의예과 |
| 전형 | 인문계고교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
| 글 성격 |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 편 |
| 합격생 활동 |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의 모든 것」(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편) 공동저자 |
| 고교 생활 노하우 | ✔ Be Confident! 환경 탓·비교보다 자신감을 갖고 임하기 ✔ 등교를 일찍 해 자투리 시간(영단어 암기·과탐 개념 설명 등) 활용 ✔ 쉬는 시간·점심·저녁 등 자유 시간을 측정·계획해 알차게 사용 ✔ 1학년 때부터 지켜본 선생님과 친해져 자소서 첨삭·추천서 받기 ✔ 학교 주최 활동·대회(독서토론대회, UCC 대회 등)에 적극 참여 ✔ 텃밭·정독실·운동 공간 등 학교 주변 환경과 시설 적극 활용 |
입학 사정관 출신 학생부 종합 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 편”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
신의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맞는 맞춤형 대입 준
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학 입학 사정관 및 E
BS 학생부 종합 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
X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
교 입학 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과, 고려대
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
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
고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
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
이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시
리즈 – 고등학교 생활 편’을 연재합니다.
이번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 고등학
교 생활 편’ 시리즈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의 모든 것”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편)의 공동저자인 인제대학교 의예과 인문계
고교전형에 합격한 강00 학생의 수시 합격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의예과를 준비하는 학생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강00
출신 고등학교명 : 광주지역 **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인제대학교 의예과 인문계고교전형
Be Confident!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은 말입
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별명이 영공 고였을
정도로 성적과 학교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일반
고를 졸업했습니다. 더더군다나 저희 학교에서
제가 의대에 합격할 때까지 5년 동안 의대에
합격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는 입학하고 나서, 다른 좋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만 하고 저의 상황을 한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이런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학교를 가지 못해 꿈을 이룰 수 없다면
영원히 낙오자가 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
니다. 왜냐하면 저는 원하던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를 2차에서 불합격하고 주변 친한 친구
들은 합격하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의 비교를 시작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
이 끝없이 못나 보여서,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내내 마음 한구석에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볼 때, 중학
교의 입시 실적은 고등학교와 별개의 문제입니
다. 중학교 때 자신이 공부를 손에서 놓았든,
원하던 고등학교에 떨어지고 원하지 않는 고등
학교에 들어왔든, 상황이 어떻든 간에 고등학
교는 모두 다 같은 출발선 상에 있습니다. 그러
니 부디 자신감을 가지시고 학교생활에 임하시
길 바랍니다.
학교 안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활용하
라! 저희 학교는 아침 8시 30분까지 등교를 하
여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면 밤 10시에 끝났습
니다.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이런 사이클을
반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학교에서
보내는 일과는 사뭇 다릅니다. 만약 이 글을 읽
으시는 당신이 원하는 꿈이 있다면, 즐기고 싶
은 대학의 캠퍼스 라이프가 있다면, 학교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지내세요.
그렇다면 어떻게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등교를 일찍 하자!
8시 30분까지 등교 시간이라면, 1시간에서 1
시간 30분 전인 7시 30분에 미리 교실에 도착
해 그 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원하는 공부(단어
장 암기, 과탐 공부)를 하세요. 당장은 적은 시
간, 별로 쓸모없는 시간처럼 보이겠지만 쌓이
면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특
히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도서관 옆 정
독실에 가서 요일별로 다르게 하여 영단어를
암기하거나, 국어 문제집을 풀거나, 졸릴 때는
원하는 책을 읽는 등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보드 판을
가지고 가서 과학탐구 개념을 스스로에게 설명
하며 암기했습니다. 이 시간들이 모이면 한 달
이면 20여 시간이 되고, 1년이면 180여 시간
이라는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 됩
니다. 아침잠이 많다고요? 친구와 함께 표를
만들어서 서로 친구가 오는 날을 체크하고, 등
교한 시간을 적어 친구가 얼마나 공부를 열심
히 하고 있는지 검증해줄 수 있는 것 동시에 친
구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됩니다. 함께 곁에서
같은 공부를 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 되고,
졸업 이후에도 이는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2)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저녁 시간 같은 자유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하자!
자투리 시간.. 점심, 저녁 시간이나 쉬는 시간
은 말 그대로 쉬라고 주는 거니까 쉬는 것이 정
신적 건강에 좋을 것 같나요? 글쎄요. 원하지
않는 학교와 학과에 가서 과연 원치 않는 삶음
살며 쉰다고 해도 과연 그때의 나는 행복할까
요? 이 질문에 쉽사리 답을 확실하게 하지 못
한다면, 지금부터 자투리 시간을 요긴하게 쓰
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냐고요?
Step 1 – 하루 동안 남는 쉬는 시간, 저녁 시
간, 점심시간을 다 측정한다. 예를 들어 저희
학교의 경우, 쉬는 시간만 해도 야간자율학습
쉬는 시간까지 합쳐서 100분이 나왔습니다. 1
00분이면 수학 모의고사 시험 시간이기도 하
죠! 그만큼 많은 양의 시간이라는 것!
Step 2 – 자신의 공부 시간을 측정한다. 만약
공부 시간이 자투리 시간을 다 합친 것과 비교
해서 비슷하다면 그만큼 제대로 시간을 활용하
지 못한다는 거겠죠. 반성합시다!
Step 3 – 하루 계획표를 세운다. 쉬는 시간을
왼쪽에 시간별로 항복별 번호를 붙이고 자신이
이 시간 동안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자세히
적습니다.
Step 4 – 계속 실천해나간다. 처음에는 쉬는
시간에 다른 친구들은 오순도순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데 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에 우울할 때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멀리 보고 나면, 정말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3) 선생님과 친해져라! 고등학교 3학년, 추천
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시기가 다가오면 대부분
의 학생들은 3학년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
합니다. 물론 3학년 선생님들은 입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지만, 정작 자신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은 3년 동안 자신을 가르쳐주고 지켜봤던
선생님들이십니다. 그 선생님들에게 자기소개
서 첨삭을 받고, 추천서를 부탁드리는 것이 대
학에서 원하는 ‘학생의 성장 과정’에 더 많은
플러스 점수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등
학교 생활 동안 힘들 때도 있고, 성적으로 오르
막길, 내리막길을 겪을 때도 있는데, 그때를 저
자신을 잘 지켜주시던 분도 1학년 때부터 함께
봐왔던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어
렵게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께 자주 다가갔으
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
이고, 학생 신분을 거쳐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입
니다. 그러니 교무실 가는 것을 무섭다고 생각
하지 말고, 모르는 질문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선생님이 좋아서 찾아가는 등 선생님과 충분히
친해지세요! 물론 인간적인 도리로서 선생님
께 예의는 지켜야겠죠?
4) 학교에서 준비한 활동과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학교는 교육 기관입니다. 학교에서
주최하는 활동은 우리에게 크고 작은 교훈을
안겨 줄 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사례로 들자면,
저는 비록 이과였지만 문과의 지리 대회에도
참여하고 문과 친구들과 함께 2학년 때 시 교
육청 독서토론대회도 나갔습니다. 지금은 시험
이어서 바쁘다, 학원 가야 돼서 바쁘다는 핑계
로 기회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
고 작은 활동들이 모여서 언젠가 면접을 볼 때
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회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교에 있는 잘 모르
던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도 있고,
그분들이 다음 학년에서 본인의 교과 담당 선
생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즉, 이런 활동 참
여의 기회를 절대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
다. 물론 너무 활동과 대회에 참여해서 수업을
소홀히 하거나, 공부와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5) 학교 주변 환경 및 시설들을 잘 활용하자!
학교를 살펴보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곳이 있
습니다. 저희 학교를 예를 들면, 학교 뒤편에
자그마한 텃밭이 있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점
심, 저녁 시간에 짬을 내어 옥수수나 고구마 씨
앗에 물을 주어 수확했습니다. 이런 활동은 다
른 도시에 있는 좁은 학교에서는 불가능한 활
동입니다. 또한 2층 도서관 옆 정독실에는 화
이트보드가 있어서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점
심, 저녁 시간의 자투리 시간 동안 그곳에 가서
과학탐구 암기 개념들을 스스로 외워서 설명했
습니다. 학교 앞 피로치에서는 줄넘기를 하면
서 체력을 쌓아나갔고, UCC 대회에 나가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이런 시설들은 놓치기 쉽지만,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학교 주변을 돌아보며 보다 지혜로운 생
활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자기소개서를 위해
한다는 생각이 아닌, 고등학교 추억을 아름답
게 만들어나간다는 생각으로 말이에요! 여러
분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그로 인해 자
연스레 따라오는 학생부 종합 전형 입시 성공
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