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생 노하우 한눈에 보기
| 합격 대학 | 가천대학교 의예과 (가천의예전형) |
|---|---|
| 합격생 | 김00 (대전 소재 고등학교) |
| 내신 관리 | 모든 활동의 우선순위를 내신에 두고 시험 기간(4·6·10·12월)에는 시험공부에 집중. 중간고사가 부진해도 기말고사로 합산 1등급을 노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음. 수행평가도 깎이지 않도록 최선. |
| 수상·교내대회 | 참가 가능한 교내 대회는 모두 참가. 의대 지망생인 만큼 수학·과학 관련 대회에 참가해 수상했고, 영어·글쓰기·한문 등 어학 대회에도 참가해 어학 능력을 어필. |
| 연구·소논문 활동 | ✔ 고1: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대한 고등학생의 인식조사” 주제로 R&E 진행 ✔ 고2: 충남대 화학 영재원에 지원해 연구 수행 ✔ 고3: 인근 의대의 고등학생 대상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이 내용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
| 봉사활동 | 교내뿐 아니라 외부 봉사활동도 권장. 3년간 대전 외국인 무료진료소에서 정기 봉사, 호스피스 병동에서 음악 봉사활동도 병행. |
| 동아리 | 수학 학습 동아리를 3년간 중점적으로 활동. 의학·생명과학 등 관심분야나 본인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동아리를 권장. |
| 독서 | 3년 내내 꾸준히 독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의사·의학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진로에 대한 열망을 어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책 내용을 인용. |
| 시간·계획 관리 | 한 학기·한 달·매일 계획표를 모두 작성하고, 활동 계획과 느낀 점을 플래너에 기록. 하루 마지막에 계획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습관으로 자기소개서·면접 준비에 활용. |
입학 사정관 출신 학생부 종합 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 편”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
신의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맞는 맞춤형 대입 준
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학 입학 사정관 및 E
BS 학생부 종합 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
X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
교 입학 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과, 고려대
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
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
고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
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
이 들려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시
리즈 – 고등학교 생활 편’을 연재합니다.
이번 ‘학생부 종합 전형 수시 컨설팅 – 고등학
교 생활 편’ 시리즈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의 모든 것”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편)의 공동저자인 가천대학교 의예과 가천의
예전형에 합격한 김정헌학생의 수시 합격 노하
우를 소개합니다. 의예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
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김0
출신 고등학교명 : 대전 대전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가천대학교 의예과 가천의예전형
의대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활동에 우선순위를 내신으로 두었습니다.
따라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있는 4월, 6월,
10월, 12월 등은 다른 활동들은 뒤로 한 채,
오로지 시험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중간고사
결과가 좋지 못했다 하더라도, 기말고사에 좋
은 성적을 받으면 합산해서 1등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수행평가도 깎이지 않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무리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가 좋아
도, 내신이 그리 높지 않으면 시작조차 어렵습
니다. 따라서 내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 같
은 비교과 활동은 과감하게 안 하셔도 됩니다.
물론 가천대학교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합격자
내신 평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는 합격자
중에서 전국 자사고나 외고 학생들이 어느 정
도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학교가 어
디든 내신을 잘 따서 나쁠 것은 없으니 1달 정
도는 꼭 내신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교내 대회는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다 참
가했습니다. 종목이나 수상 가능성에 상관없이
지원했습니다. 의대에 지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이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교내
대회의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어야 남들과 똑같
은 선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대회에 모두 참가
해 수상했습니다. 여기에 저는 영어나 글쓰기,
한문 등 어학 부분 대회에도 참가해서 어학능
력도 탁월하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또 소논문이나 연구 대회 같은 것이 있으면 무
조건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 학기, 1년 혹
은 2년간 꾸준히 연구 활동을 진행하여 결과물
을 내고 상을 받으면, 자기소개서의 자기주도
적 학습 영역에 활용하기도 좋고, 이것이 의학
과 관련되었다면, 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에
서 자신만의 특징이 드러나게 할 수 있는 중요
한 특징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1 때는 “신
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대한 고등학생의
인식조사”라는 주제로 R&E를 진행했고, 고2
때는 충남대 화학 영재원에 지원해서 연구를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도 학교 근처
에 의대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연구 프
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그 내용으로 자기소개
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수능과 내신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더 바람
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1, 2학년 때
열심히 연구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것저것 활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자
신의 장점이나 특성을 어필할 수 있는 한 분야
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의
사로서의 소통 능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토론
대회나 영어 말하기 대회 등 어학 관련 대회에
주로 참여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 활동을 진행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외부 봉사
활동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대인 만큼 병원
봉사나 의료봉사, 무료 진료소 등 병원과 관련
된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년 동안 대전 외국인 무료진료소에서 정기적
으로 봉사활동을 했었고, 가끔씩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음악 봉사활동도 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관심분야
를 탐구했다는 중요한 증거가 되므로 의대에
관련된 동아리를 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
니다. 주로 봉사나, 의학(혹은 생명과학)에 관
련된 동아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의 특징을 드러낼 만한 동아리를 하는 것
도 좋습니다. 저는 수학 학습 동아리를 3년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토론하고
서로 가르쳐주는 것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나
중에 저만의 특색 있는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
서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신만의
특징을 찾아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독서의 경우 3년 내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
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으로 갈수록 의사나
의학에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
다. 고3 때는 수능 공부로 많이 바쁘겠지만 그
래도 1학기에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갈수록 의사라는 꿈에 대한 열망이
커짐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
기소개서를 쓸 때나 면접을 할 때에도 책의 내
용을 언급하거나 인용할 수 있다면 강한 인상
을 줄 것입니다. 또한 과목별 독서의 경우 수학
과 과학으로 나눴습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을 저는 플래너를 작성하는
것으로 관리했습니다. 플래너에 활동 계획은
물론 언제 무슨 활동을 했는지, 느낀 점 등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자기소개
서를 작성할 때와 면접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플래너는 기본적으로 학습 내용을 위
주로 작성하는데, 저는 한 학기 계획표, 한 달
계획표, 매일 계획표를 모두 작성했습니다. 전
체적인 계획에서 세부 계획으로 갈수록, 학습
시간, 식사 시간, 이동 시간, 쉬는 시간 등을 정
확히 헤아려서 기록했고, 하루의 마지막에는
항상 그날의 계획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그리
고 동아리나 독서, 봉사활동을 한 날에는 그것
에 대한 짧은 감상을 적었습니다.
장황하게 여러 내용을 썼지만, 학생부 종합 전
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
서 말한 다양한 활동들이 있지만, 이것저것 고
민하고 걱정하다 보면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갑니다. 따라서 한 학기 혹은 1년의 계획
표를 세워 놓고, 그것에 맞춰 일일 계획표를 세
우고 그 일일 계획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을 가
장 효율적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에
집중하다 보면 많은 것들을 이뤄놓은 상태일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시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 선배님들, 학부 보임, 입시 상
담가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
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 말을 맹신
하기보다는 자신의 소신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입시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대
로 해 나가시면 어떤 방법으로든 대학의 문으
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