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후기 한눈에 보기
| 합격생 | 정00 (충북지역 고등학교) |
|---|---|
| 진로 희망 | 초등학교 교사 |
| 합격 대학 현황 | ✔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 ✔ 청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고교내신우수자전형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학교장추천전형 ✔ 충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일반(교과)전형 |
| 비교과 핵심 | 1학년 겨울방학부터 아동복지시설 교육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속하고, 교육 분야 친구들과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수업시연·피드백·교육 이슈 토론을 진행. 교내진로탐구대회에서 현직 초등교사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수행. |
| 동아리 활동 | 교육동아리 외에 영자신문동아리, 진로·진학잡지제작동아리, 스포츠동아리, 4-H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부장 등 역할을 맡음. |
| 생기부 관리 | 교과목과 관심분야를 연관 지어 한국지리·화법과작문 시간에 교육 주제 발표를 하고, 영어 멘토 활동과 봉사활동 소감 기록 등 자신만의 생활기록부를 작성. |
| 독서 활동 | 많이 읽기보다 학기당 4~5권을 깊이 있게 읽고 생각을 정리, 교육·인문 분야와 교과 관련 도서를 읽고 교사와 연결지음. |
| 내신 관리 | 학습 플래너로 하루 공부·취침 시간을 점검하고, 타이머로 공부량을 늘리며 모든 과목 노트를 만들어 매일 복습. |
| 컨설팅 | 입학사정관·EBS 스타강사 출신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고려대·성균관대 입학사정관 출신 선생님들이 진행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정00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교대·사범대 편) 공동저자. |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편”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
신의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맞는 맞춤형 대입 준
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 및 EB
S 학생부종합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X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과,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고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
교 생활편’을 연재 합니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 고등학교
생활편’ 시리즈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의 모든 것” (교대, 사범대 편)의 공동저자
인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생부종합우
수자전형에 합격한 정00학생의 수시 합격 노
하우를 소개합니다. 초등교육과를 준비하는 학
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정00
출신 고등학교명 : 충북지역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
-청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고교내신우수자전형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학교장추천전형
-충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일반(교과)전형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제가 진학하고자 했
던 대학의 모집요강을 1학년 때부터 숙지하고,
그에 맞게 1학년 때부터 자연스레 교육과 관련
된 활동을 위주로 하며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
비했던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
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했던 학과의 수시전형
이 모두 종합전형인 것을 미리 숙지해 1학년
때부터 내신공부 뿐만 아니라 비교과활동을 함
께 챙겼습니다. 교사가 꿈이었기에 교육과 관
련된 활동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다 참여했고,
교육 분야에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
며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리 준비해왔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대비해나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를 위해 했던 비교
과 활동 중 첫 번째는 교육과 직접적으로 관련
된 활동들이었습니다. 1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교육봉사활동으로 초등
학교 아이들을 만났고, 이는 초등교사라는 꿈
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2학년
때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1달에 1~2번 정
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녔고, 학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고3때까지도 적어도 두세
달에 한 번씩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녔는
데, 일대일 멘토-멘티활동 뿐만 아니라 미니체
육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직접
계획해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기보다는 공부에 지칠 때
마다 아이들을 만나 오히려 아이들에게 에너지
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육 분야에 꿈
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모으고, 담당선생님
을 정해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수업시연을 직접 해보고 서로의 수업에 관해
피드백을 해주면서 이를 개선해 더 나은 수업
역량을 갖춰나갔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이
슈에 관해 토론을 하면서 교육 문제에 대한 문
제의식을 가질 수 있었고, 문제의 근본적인 원
인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이 있
을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
졌습니다. 학교에서 자율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할 수 있다면 1~2학년 때 적어도 하나 정
도는 직접 만들고 계획을 세워서 활동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대회에도 참가
했는데, 교내진로탐구대회를 통해 현직에 계신
초등학교 선생님을 인터뷰하고 30여 명의 선
생님들께 설문조사를 통해 직업의 만족도나 고
충 등을 들어보기도 했고, 직접 초등학교에 방
문해 아이들과 수업을 함께 들으면서 직접 초
등학교 교사를 체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동아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
아리에 가입했습니다. 영자신문동아리와 진로·
진학잡지제작동아리, 스포츠동아리, 4-H동아
리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자 여
러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초등학교교사가 되기 위
한 하나의 준비과정이었고, 활동하다 보니 교
육에 연관지어 교육적 이슈를 영어기사로 써보
기도 하고, 진로진학을 위한 잡지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을 인터뷰하는 활동도 하며
교육과 자연스레 연관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
니다. 또한, 동아리 부장이나 각종 역할을 맡으
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세 번째는, 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채워나갔습
니다. 특별한 활동이 없다면 생활기록부는 체
육대회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특강 등으
로 친구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작성될 수 있습
니다. 하지만, 관심 있게 자신의 관심분야와 관
련지어 더 탐구해본다면 뻔한 내용이 아니라 3
년 동안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
다. 교과목과 관심분야를 연관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과목별 담당 선생님
께 부탁드려 해당 과목과 교육을 연관 지을 수
있는 주제에 관해 발표하는 등 나만의 특별한
활동을 찾았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지리 시간
에는 우리나라의 학교분포와 특징을 연관 지어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고, 고3때 화
법과 작문 시간에는 네덜란드의 영어교육방식
으로 글짓기를 작성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
도 했습니다. 또한, 영어시간에는 학급의 영어
멘토가 되어 친구들의 영어공부를 도와주었고,
평소에도 학급의 멘토로 여러 친구들과 함께
공부 방법이나 요점정리를 공유하는 등 자기주
도적이고 다양한 활동들로 저만의 생기부를 만
들어 나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만의 노트
를 만들어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고,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과목별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였
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의
봉사활동 란에는 매번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나
서의 느낀 점들을 기록하고 정리했습니다.
네 번째는, 독서활동상황에는 책을 많이 읽기
보다는 한 권 한 권 깊이 있게 읽고 생각을 정
리했습니다. 과목별 독서활동상황 또한 독서활
동을 기록해 교과목과 관련된 분야의 책도 읽
었습니다. 공통 영역에는 교육에 관련된 책이
나 인문분야의 책을 주로 읽었고, 이 또한 여러
권을 읽기 보다는 학기 당 4~5권을 깊이 있게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모
두 교사에 연결 지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내신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습 플래
너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하루의 공부시간과
취침시간을 체크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이 들 때까지 플래너에 기록해 둔 계획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그에 맞춰 공부했습
니다. 매일 밤마다 전날 세워둔 계획에 맞게 제
대로 공부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반성하는 시
간을 가지면서 동시에 다음 날 무슨 과목을 어
떤 책으로 얼마만큼 공부할 것인지 책의 쪽수
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
한, 타이머로 매일 하루의 공부시간을 체크해
점차 공부 양을 늘려나갔고, 그러다보니 쉬는
시간의 1분 1초도 아까워하며 어제의 나를 뛰
어 넘고자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한, 암기과목은 물론이고 모든 과목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노트에 매일매일 그 날 배운 내
용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레 복습했습니다.
수시전형에서는 내신 성적 또한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봉사활동과 같이 자신의 꿈과
관련된 의미 있는 활동을 한다면 꿈에 맞는 학
과에 진학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