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꿈을 함께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

학생의 꿈을 함께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컨설팅 기업 데오럭스입니다.
오늘은 진로상담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생의 꿈을 함께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

진로 상담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납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가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십니다. 그리고 학교와 사회에서도 “꿈”이라는 단어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대학을 진학 하던 시절에는 진로라는 단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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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성적과 전망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남들이 좋다라고 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 보통의 삶이었습니다.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적성에 맞지는 않았지만 직장 생활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를 낳고 다시 직장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한 8년의 직장 생활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면 남은 20여년 동안은 내가 잘 할 수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30대에 찾은 진로였지만 내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며 나의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사람의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겨지고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진로를 일찍 찾으면 적어도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 그것을 잘 찾아낸다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는 입시 제도는 자신의 진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합격가 능한 것이니까요. 많은 대학생들이 진로 고민 없이 대학을 가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낭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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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진로 설정 후 대학을 갔는데 그 진로가 맞지 않는다고 해도 그동안 했던 진로 고민과 탐색, 노력은 실패가 아닌 진로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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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미술 영재 였던 6학년 제 딸은 지금 꿈이 없다고 합니다. 8살에 미술 영재에 선발 되었을 때 아이와 저는 아이가 미술 관련 일을 하게 되리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6학년 아이가 꿈을 찾는 방법을 알았으면 하지만 꿈이 없다고 조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학교 수업시간에 꿈을 물어보고 적으라는 시간이 많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학교에서 여전히 그 칸에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적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다들 꿈을 적었는데 빈 칸을 내는 것이 이상해 보일까봐 그냥 적고 왔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많은 진로 상담과 진로 수업을 하면서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제는 꿈이 있어야 한다고 강요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공부도 잘 하지 못하는데 꿈도 없으면 이상한 눈으로 아이들을 쳐다보기도 하고 말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뭐든 정답 빨리 찾기를 하는 듯 합니다. 진로와 꿈에 있어서도 말입니다. 며칠 전에도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자매인 두 여학생을 만나 진로 상담을 했습니다. 두 친구는 한국에서 외고를 다니다 미국에 가게 됐고 한 학생은 일본어학과와 한 학생은 경제학을 공부하는데 진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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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기도를 하는데 나에게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진로 검사 결과 두 학생 모두 다른 사람들은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러 일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질문하니 한 학생은 미술 쪽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학생 모두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심리학과로 전과를 해서 나중에 미술 심리를 공부해 보는 것을 권했습니다.

상담을 마칠 때 쯤 환한 얼굴로 변하는 두 대학생들을 보니 저도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조금더 고민하고 부모님과도 이야기를 해보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잘 맞을 수도 있지만 심리학을 공부하다 아닐 수 도 있고 두 번의 진로 변경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 수도 있지만 다시 고민이 된다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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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10대에도 30대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0대에 새로운 진로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나 일이 진로를 변경한다고 해도 버려지거나 쓸모 없는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 전 중국어학과에 다니는 학생도 적성 검사와 진로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중국어를 잘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관련 일이나 해외 취업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 고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니 법을 공부해 보기도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1년 동안 중국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신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을 알아보고 키워서 도전해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4학년 때 다시 한번 찾아와 상담을 받고 법조계 일도 자신이 맞는지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진로가 하나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 선택할 수는 없고 하고 싶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진로 선택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진로 선택에 있어 자신이 할 수 있는 환경이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한쪽이 맞을 수도 다른 한쪽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쪽이 길이 맞거나 둘다 맞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가다가 길이 막혀 다시 되돌아 와야 하는 상황에 맞다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방향을 바꾸거나 그만 두어도 그런 과정과 노력이 헛되지는 않습니다. 내가 걸었던 그 길은 분명 다른 길을 가는데 도움이 되고 그 경험은 전혀 다른 일을 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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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한가지 직업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시대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인생을 살면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해보는 것은 분명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주어지는 대로 가는 것보다 고민과 탐색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꿈이 없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혹시 그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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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가는 길을 잘 모를 때 혹시 그 길이 맞는지 망설여질 때 저희 데오럭스는 진로 고민의 조력자가 되어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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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 EBS 스타강사 & EBS 진학상담위원 출신, 16년 경력, 7000명 이상 컨설팅을 진행한 교육전문가 장광원 대표 /《2022 대합입시 합격전략》《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것》등 24권 출간 / 강남구 대치동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입니다^^ / 상담 및 강연 문의 Tel.02-3428-8900, deolux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