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사례 한눈에 보기
| 대학 · 학과 |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
|---|---|
| 전형 | 석우인재전형 |
| 학생 프로필 | 고교 유형 특목고등학교(국제고등학교) · 내신 등급 4점대 · 진로 희망 초등교사 |
| 학교생활기록부 | 수상경력 교내 수학경시대회 수상 동아리 반크, 봉사, 광고홍보, 경영, 영어회화(직접 설립), 경제학 원서강독, 수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절전 도우미, 나무 심기, 요양원 봉사, 학술제 안내 도우미, 초등·중학생 멘토링, 방학 중 아동센터 교육 봉사(2주) 독서활동 교육 관련 도서 독서(3학년 때 수준을 높여 진행) |
| 최종 결과 | ✔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석우인재전형 합격 ✔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성균인재전형 합격 ✔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탐구형인재전형 합격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 합격 |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편”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
신의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맞는 맞춤형 대입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 및
EBS 학생부종합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
UX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
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과, 고려
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
관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
리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
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
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
리즈 – 고등학교 생활편’을 연재 합니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 고등학교
생활편’ 시리즈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의 모든 것” (교대, 사범대 편)의 공동저자인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석우인재전형에
합격한 윤00학생의 수시 합격 노하우를 소
개합니다. 초등교육과학과를 준비하는 학생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윤00
출신 고등학교명 : 세종특별시 세종**고등학교
고등학교 유형 : 특목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석우인재전형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성균인재전형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탐구형인재전형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
저는 원래 가르치는 일도 좋아했지만, 국제교
류, 세계문제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땐 한국어교사라는 직업을 꿈꿨고, 그
꿈을 바라보며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 후 여러 교육 관련 활동을 통
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초등교사의 꿈을 꾸
기 시작했습니다. 국제고등학교에서 경험한 다
양한 동아리, 수업, 각종 대회, 학술활동 뿐 아
니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좋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가도 다시 국제고 진학
을 결정할 만큼, 지난 3년은 저에게 뜻깊은 시
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는 4점대의 낮은 내신 등급을 받아야만 했
고, 보통 높은 내신 성적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교육대학교는 현실에서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
다. 이 때문에 저는 정시까지 바라보면서도 교
육 관련 활동을 멈추지는 않았습니다. 아래에
서는 제가 3년 동안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율
활동, 동아리, 봉사 활동, 진로 활동, 기타 활동
을 적어보겠습니다. 교육 관련 활동만 한 것은
아니고, 여러 방면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했
습니다.
1학년 때는 경제를 좋아해 학급에서 경제 멘토
활동을 맡아 친구들에게 경제를 가르쳐 주었습
니다. 2학기 때는 반장을 맡아 평소 책임감 있
게 행동하고 축제 반별 공연 때 화합을 도모하
기도 하고, 선생님께 쪽지 전달하는 행사를 주
체적으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할
때 말로만 멘토, 반장이 아니라 정말 반 친구들
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
며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동아리는 반크, 봉사, 광고홍보동아리에 들었
습니다. 교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활동은
딱히 없었지만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절전 도우미, 나무 심기, 요양원 봉
사, 학술제 안내 도우미 등을 했는데 정기적이
고 지속적인 봉사는 없었습니다. 수업시간 중
활동은 교육과 다문화 중심으로 했던 것 같아
요. 예를 들면 국어 시간에 대안학교에 대해 발
표하기도 하고, 과제연구 시간에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소논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현 교육에 문제의식을 느
끼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되
었습니다.
2학년 때가 제가 본격적으로 초등교사의 꿈을
꾸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저는 이 시기에 진로
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초등교사와 함께 경
제학자를 동시에 꿈꾸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뿐 아니라 경제 관련된 활동도 많았던 것
같아요. 자율활동은 1학기 때 반장을 했고, 1
년 동안 학급 수학 멘토 활동을 했습니다. 이때
수학 질문 칠판 같은 것도 만들면서 수학 공부
를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로 교내 수
학경시대회에서도 상을 받았고,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성적이 좋기도 했어요. 교대에서 제
가 수학에 흥미 있는 걸 좋게 봐준 건가 싶기도
합니다.
동아리는 반크, 봉사, 경영, 영어회화동아리에
들었습니다. 경영동아리는 제가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들었던 동아리고, 영어회화동아리는 제
가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어서 직접 만든 동아
리입니다. 반크와 경영동아리에서는 주로 경제
와 관련된 활동을 했어요. 영어회화동아리에서
동아리 활동 및 행사를 직접 계획하고 추진했
던 것은 교직과 나름 관련된 것 같아요. 또, 이
때부터 교육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1년 간 초
등학생 멘토링, 중학생 멘토링을 했고 방학 때
2주간 아동센터 교육 봉사를 했습니다. 각각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초등학생 멘토링은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었는데, 제가 초등교사를 꿈꾸게 된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 동화를 읽기도 하고, 동요도 부
르고, 게임을 하는 수업을 친구들이랑 같이 짜
서 직접 해봤어요. 어떻게든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려고 매주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
다. 아이들과 수업하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기
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열심히 짠 수
업을 재밌게 따라와 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뿌
듯하기도 했어요. 중학교 멘토링은 봉사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토론 수업, 요리하는 영어 수업
같은 걸 진행하고 1:1 멘토링을 했어요. 여기
서 만난 멘티랑 사적으로 만나기도 하면서 도
움을 주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겨울방학엔
아동센터에서 2주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여
기서 제가 아이를 울리기도 하는 등 힘든 일도
있었지만, 많이 배우고 꿈을 더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중에도 경제 관련 활동과 함께 교육 관련
활동으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때 가
장 좋았던 건 교육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자주
모인 것이었습니다. 이 친구들과 교육 관련 도
서를 같이 읽고 이야기도 해보고, 선생님과 인
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교육에 관심 있는
후배들도 모아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
습니다. 저한테 매우 좋은 경험이었어요. 백지
장도 맞들면 낫다고, 함께 준비하니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때는 아무래도 활동이 많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율활동으로는 반장과 국제경제
멘토를 맡았습니다. 반장으로서 학급 내 멘토
멘티를 활성화하기도 했고, 국제경제 멘토로서
아이들한테 많이 가르쳐줬어요. 동아리는 경제
학 원서강독, 수학, 영어회화동아리로 들었습
니다. 그런데 세 동아리 전부 뭔가 발표하는 활
동을 주로 했습니다. 원래 다양한 활동을 하던
편이었지만, 3학년 때는 경제와 교육 관련 활
동만 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활동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도 교육 관련 주
제 토론대회에 참가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썼습
니다. 교육 관련 독서는 전보다 수준을 높여서
했던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저는 1학년 때는 정말 다양한 활
동에 참여했고, 2학년 때는 진로와 관련된 활
동을 중심으로 했고, 3학년 때는 진로와 관련
된 활동에만 참여했습니다. 1학년 때는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참여해도 좋은 것 같아요. 아
무리 그게 실패했다고 해도, 나중에 그걸 발판
으로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2
학년 때는 자기 진로에 맞는, 제대로 된 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3학년 때는 공부
하느라 바쁘겠지만, 활동을 최소화하되 아예
안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2학년 때보다 더 나
아진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저
의 경우에는 3학년 때 좀 더 교육학에 대한 학
문적 깊이가 깊어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