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생 노하우 한눈에 보기
| 합격 대학 |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지역균형전형 |
|---|---|
| 합격생 | 신0 학생 (안양지역 고등학교) |
| 저서 |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편) 공동저자 |
| 진로·전형 설정 | 진로/과/전형/학교를 가능한 한 빨리 정해 두면 관련 비교과와 내신 과목에 집중할 수 있어 전략적·효율적인 대입 준비가 가능하다. |
| 내신 관리 | 종합전형의 메인은 내신이다. 1학년 때부터 내신을 꼼꼼히 챙기고, 2학년부터는 문이과가 나뉘고 난이도가 올라가므로 더욱 내신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
| 비교과 활동 | 진로·지원학과와 관련성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되, 폭넓은 소양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 같은 대회·독서를 반복·심화해 발전 가능성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 수능 대비 | 2학년부터 수능 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2학년 겨울방학부터는 수험생 마음가짐으로 준비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 최저 등급을 꼭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정을 거듭해야 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한다. 2학년 겨울방학에 한 번 써보며 비교과 활동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교 생활편”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
신의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맞는 맞춤형 대입 준
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학 입학사정관 및 EB
S 학생부종합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X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과,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고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고등학
교 생활편’을 연재 합니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 고등학교
생활편’ 시리즈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의 모든 것”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편)의
공동저자인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지역균형전
형에 합격한 신0 학생의 수시 합격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치의예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신0
출신 고등학교명 : 안양지역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지역균형전형
우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가능한 한 빨리
진로/과/전형/학교를 정하는 것이 대입에 조금
이나마 더 유리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입
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 진로나 정하
라거나 나중에 바꾸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진로/과가 정해진다면 그것과 관련된 비교과
및 내신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전형까지
정해진다면 고등학교 기간 동안 전략적이고 효
율적인 준비가 가능해집니다. 아무것도 정해지
지 않아 어떤 전형 어떤 과를 쓸지조차 알 수
없다면 정말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일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내신도 모든 과목을 다 챙겨야
하고 전형도 종합, 교과, 논술, 특기자, 정시 등
등 다양한 전형에 모두 신경을 쓰고 노력과 시
간을 분배해야 하는 일이 일어나기 십상입니
다. 물론 한 가지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난 논술만 파겠다! 했다가 6개의
논술 모두 떨어진다던지 남자는 정시지!라는
마인드로 정시에 올인 했다가 그 해 수능이 불
수능/물수능이라 정시가 망하는 일이 생긴다
면 돌이킬 수 없이 재수를 하거나 거들떠도 안
봤던 하향지원을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따
라서 어느 정도 여러 가능성을 대비하되, 과/전
형이 조금 더 확실하다면 선택과 집중이 가능
해지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느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알 수 있게 되기 때
문에 고등학교 초기부터 진로 방향성만이라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진로가 어느 정
도 정해진다면 비교과도 관련 분야 활동을 위
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 전형에 지원할 경
우 더 유리해지는 점도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친구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
우에는 너무 조급하게, 섣불리 정하려 하기보
다는 학년을 거듭함에 따라 조금씩 더 세부적
인 분야로 좁혀 나가면서 진로를 확정하는 것
이 좋습니다. 가능성은 넓게 열어두되, 어느 정
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종합전형의 메인은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신입
니다. 내신은 지원할 수 있는 학교의 폭을 넓혀
주는 역할이고, 그 후에 비교과와 면접/논술 등
에서 세부적인 합격을 당락이 가려집니다. 따
라서 가능한 한 빨리 내신을 꼼꼼히 챙기기 시
작해서, 1학년 때부터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 내신 등급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
습니다. 만약 고등학교 초반부의 내신이 그렇
게 좋지 않더라도 최대한 내신을 점점 높이도
록 내신에 집중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론 비교과도 중요합니다. 특히 중상위권 이상
의 학생인 경우에는 내신과 병행하여 다양한
교내 활동, 독서, 봉사를 하여 생활기록부를 알
차게 마들어 놓아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내신
은 좋은데 비교과가 없어서 기껏 올려놓은 내
신이 아까워지는 케이스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
지요. 그리고 기왕이면 지원 학과나 학교를 일
찍 확정 지을수록 유리한데, 내신 산출 과목을
알 수 있어 내신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과 활동은 가급적이면 진로/지원학과와
관련성이 있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
다. 이후 자기소개서 쓸 때에도 비교과 활동을
적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서 전공에 대한 관심
도나 열정, 전공 적합성 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과는 너무 산발적으로 양 채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하는 것, 혹은
활동에 의미를 잘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조건 관련 분야에 대해서만
준비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소양 및 편향되지
않은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조금 더 폭넓
은 활동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즉, 전공과 관련
된 활동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활동도 차
근차근 해나가야 합니다. 이점에 충실하면서
양까지 많다면 금상첨화이겠죠. 또한 특정한
비교과 활동을 반복/심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같은 교내 대회에 나가서 처음에는 장
려상에 그쳤지만 후에 은상 금상을 타며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거나, 처음에는 어떤 분야의
입문이나 기본적인 것에 대한 독서를 통해 그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고 학년이 올라가
면서 그 책과 연관이 된 더 어려운 책을 읽는
등과 같이 심화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학
업 우수뿐만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에도 좋은
점수를 주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적합한 모습
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설명하자면, 우선 처
음부터 치대를 가려고 하는 목표가 확고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은 1학년 때 봉사나 독
서 및 비교과 활동을 차근차근 쌓아두시는 것
이 좋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문이
과 과목이 나뉘고 인원수가 줄며 내신 따기가
어려워지며, 전반적인 과목의 난이도가 상승하
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 수입
니다. 따라서 1학년 때만큼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더더욱 내신 관리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또한 2학년 때부터 수능 대비를 본격
적으로 시작해야 모의고사 성적 상승에도 유리
하고 3학년 때 허겁지겁 수능 공부를 하지 않
아도 됩니다. 여기에 더해 물론 바쁘겠지만, 비
교과 또한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학기 중에 꾸준히 봉사 등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어렵다면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봉사
를 해두셔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탐구 과목
을 2학년 때 많이 배울 텐데, 수능에서 볼 탐구
과목 공부를 탄탄하게 해둔다면, 수능 공부를
할 때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방학 때
는 봉사를 비롯한 독서, 혹은 다음 학기 내신을
준비하는 것이 바림직하며,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며 모의고사의 형식과 문제에 익숙해지
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2학년 겨울 방학 때부터는 수능이 1년
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험생이라는 마음가짐
을 가지고 많은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학생
부 종합전형이나특기자 전형 등 자기소개서를
필요로 하는 전형을 쓰려고 한다면 이 기간에
미리 자기소개서를 한번 써보고 자소서를 쓰는
연습 겸 비교과 활동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 시점까지 비교과는 알차게, 많이
해두어야 3학년 가서 비교과가 부족하다고 후
회되거나 다급하게 아무 활동이나 허겁지겁 해
치우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3
학년 때도 비교과를 완전히 놓아서는 안됩니
다. 다만 1학기까지는 대부분 내신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신과 더불어 수능 공부를 하느라 굉
장히 바쁘고 힘들 시기이기 때문에 비교과보다
는 내신과 모의고사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합
니다.
또한 어느 정도 성적과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
기이기 때문에 내가 쓸 수 있는 학교, 학과는
어느 정도인가를 대학 입학처나 입시 사이트를
통해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
고 1학년 시험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자기
소개서에 발을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원
서 접수 기간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라
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기소개서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야
하며, 본격적인 수시 기간에 자기소개서 때문
에 공부할 시간을 뺏기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
다. 자기소개서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
천드립니다.
방학 동안은 열심히 수능 대비를 하고, 2학기
초에는 마찬가지로 수시 원서접수를 하기 때
문에 상당히 정신이 없고 반 분위기가 흐트러
질 수 있으며, 일명 멘붕이 와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능에 있어
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공부를 놓
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많은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에 수능 최저 등급 항목이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기껏 합격까지 했는데최저 때문
에 떨어지면 억울한 일이 생기 않도록, 최저를
꼭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