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자 전00 학생 합격후기

📝 합격생 자소서 컨설팅 한눈에 보기

합격생전00 (인천광역시 지역 고등학교)
합격 대학 현황✔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자 전형
✔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참스승 전형
✔ 홍익대학교 교육학과 학생부교과 전형
자소서 핵심✔ 활동 설명보다 구체적 에피소드로 어떤 사람인지 그려지게 작성
✔ 활동만 나열하지 말고 느낀 점·배운 점을 반드시 기술
✔ 교육대학교 인재상(교직적성·교직인성)이 드러나도록 작성
준비 노하우✔ 2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자소서를 미리 써보며 부족한 부분 파악
✔ 생활기록부에서 소재를 형광펜으로 추려 문항에 맞는 소재 선정
✔ 최종 제출본까지 17번 수정, 학교 선생님 첨삭 반복
교대 4번 문항교대는 1·2·3번 공통문항, 4번은 학교 독자 또는 공동개발 문항. 4번은 자료가 부족해 '진정성'으로 승부.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자 전00 학생 합격후기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
– 자기소개서 컨설팅편”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자 전00 학생 합격후기

학교생활기록부 기제 사항의 간소화,교사추천
서 미제출, 면접 미실시 대학 등으로 인하여 학
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날
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 대학 및 학
과에 맞는 맞춤형 자기소개서로 합격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학 입학사정관 및 EBS 학
생부종합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X 데오
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 고려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대학교 입
학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고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2) – 자기
소개서 컨설팅’을 연재 합니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2) – 자기
소개서 컨설팅’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
접의 모든 것” ( 교대, 사범대 편)의 공동저자
인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
자전형에 합격한 전00 학생의 수시 합격 노
하우를 소개합니다. 초등교육과를 준비하는 학
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전00
출신 고등학교명 : 인천광역시 지역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초등교직적성자 전형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참스승 전형
-홍익대학교 교육학과 학생부교과 전형

 


저는 부산교육대학교에 입학해서 입시자문위
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활동을 하
면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입학처에서는 ‘자기소개는 그 학생이 어떤 사람
인지가 구체적으로 그려져야 하고, 또한 그 모
습이 우리학교의 인재상과 일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입시를 준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 말의 뜻을 생각해봤습
니다.


먼저 자기소개서를 읽었을 때, 그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 그려지게 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기술
이 필수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세한 기
술’이란, 자신이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활동 내용을 길제 작성하
는 것이 아닌 그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
드를 적는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교육대학교를 지원하는 학생이라
면 다들하는 외부기관 교육봉사활동을 쓰려고
할 때, ‘나는 봉사활동에서 아이들에게 수학공
부를 도와주었다.’라는 활동에 대한 설명을 쓰
는 것보다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는 아이가
애를 먹었지만, 시계를 이용하여 구구단 5단을
가르쳐 주었더니 쉽게 이해하였다.’라고 구체적
인 경험을 기술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것
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또한 느낀 점과 배운 점에 대한 기술이 빠져서
는 안됩니다. 흔히 자기소개서 공통 문항 2번은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한 활동을 세 가지 제
시하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설명만 기수랗고 자
신의 느낀 점과 배운 점을 빼먹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활동을 묻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느낀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활동에 대한 내용이 궁금했다면 생활기록
부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자기소개서를 통해 그려낸 자신의 못브이 그 학
교의 인재상과도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교육대학교 마다 각자만의 인재상을 학교 입학
처 홈페이지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학교인 부산교육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T-GO
AL’이라는 독자적인 선발기준을 통해 합격자
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3때
모든 교육대학교의 인재상을 읽어보아도 그 내
용이 너무 추상적이고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곧 그 안에 공통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교육대학교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재상은 크게
교직적성과 교직인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
각했습니다. 교직적성이란 일단 예비 초등교사
로서의 기본적인 학업성취능력과 성실성을 가
지고 있는가, 전 교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
는가, 교직과 관련된 자신만의 특기나 재능이
있는가, 교직에 대한 소명이나 노력이 있는가
등을 묻고 있습니다. 교직인성이란 예비초등교
사로서 타인을 이해할 줄 아는가, 공동체에서
구성원들을 지도할 수 있는 리더십이 있는가 등
을 묻고 있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자신의 이러한 교직적성
과 교직인성이 잘 드러나도록 쓰는 것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교직적성과 교직인성을 자기소개서에
잘 드러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를
선정하는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
서를 쓰는 기간이 시작되면, 먼저 생활기록부를
뽑아 자기소개서에 쓸 만한 활동들을 형광펜으
로 줄 친 다음, 그 활동에서 있었던 특별한 에피
소드가 있었는지 생각해본 후 있었다면 간단하
게 두 세줄 정도로 써가면서 문항에 어울리는
소재를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
난 시점부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선생님들
도 그러시기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
우에는 2학년 2학기가 끝나는 시점에 자기소개
서를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학년 2학기 겨
울방학 때, 2년간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떤 활동
들을 했는지 정리해보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
지를 알면, 3학년 때는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들
을 채워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에는 독서 부분에 교직과의 연광성을 가진 책들
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이후 교육관련 독서를
하고 자율동아리를 만드는 등 풍부한 생활기록
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쓰는 자기소개서가 실제로 제
출하는 자기소개서가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
니다. 저는 계속 수정해나갔는데, 대학교에 최
종적으로 냈던 파일의 번혼느 17번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수정하고 소재를 바꾸는 일은 비일비
재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자기소
개서를 쓰다가, 자기소개서를 쓰는 시즌이 되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부터는 국어선생님께 부탁
을 드려 첨삭을 받고 수정하기를 반복했습니
다. 주변에 보면 자기소개서를 사교육업체나 입
시전문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솔직함이 묻어나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학교 선생님께서는 같은 학
교에 계시기 때문에 본인이 한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계실 것이며, 본인의 교직적성
과 교직인성을 드러낼 수 있는 훌륭한 소재를
찾는데 값진 조언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또한 ‘수만휘’같은 입시사이트나 자기소개
서 관련 도서를 구매해 잘 쓴 예를 읽어보는 방
법도 있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교대 합격 자소서들을 여러 개 읽어 보았고, 소
재 찾는 방법에 대한 감을 찾고자 했습니다. 하
지만 사실 이는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대학
교에서는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칫 합격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읽고,
그와 비슷한 내용을 기술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
다. 이 점을 매우 유의하시면서 자기소개서를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는 용도
로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대학교는 자소서 1,2,3번 문항
의 경우 대교협에서 제시하는 공통문항을 사용
하고 있고, 4번 문항은 학교 각각의 독자적인
문항을 개발하여 사용하거나, 교육대학교 공동
개발 문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공
통문항인 1번, 2번, 3번 같은 경우에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시켜주는 학교라면 웬만한 선
생님들께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지를 숙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선생님깨 여쭤보시거나, 인터넷
과 서적들을 참고하셔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번 문항, 특히 교육대학교 4
번 문항의 경우에는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
고, 작년부터 신설된 교육대학교 공동개발 문항
같은 경우에는 자료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떻
게 써야할지 막막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승부를 가르는 것은 바로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왜 교사가 되고 싶은지, 왜 초
등교직에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진지하게 고
민해보고 이에 대한 기술을 문항의 조건에 맞으
면서 자신의 재능과 함께, 또는 학교 활동과 함
께 써내려 간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진 자기소
개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흔히 ‘자소설’이라고도 부릅니
다. 저의 입시 경험을 돌이켜보아도 사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포장
하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진정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입학사정관 & EBS 스타강사 & EBS 진학상담위원 출신, 16년 경력, 7000명 이상 컨설팅을 진행한 교육전문가 장광원 대표 /《2022 대합입시 합격전략》《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것》등 24권 출간 / 강남구 대치동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입니다^^ / 상담 및 강연 문의 Tel.02-3428-8900, deolux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