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김00 학생 자기소개서 컨설팅

📝 합격생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 한눈에 보기

합격생김00 (전주지역 고등학교)
합격 대학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작성 시기지원을 결정한 여름방학 무렵부터, 자소서는 여름방학이 끝나갈 8월에 시작. 매일 비는 1시간 정도를 활용해 작성
경북대 문항1번: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
3번: 배려·나눔·협력·갈등 관리 실천 사례
4번(자율): 지원 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 계획
작성 과정생기부를 바탕으로 먼저 개요 작성 → 활동을 적절한 문항으로 재배치 → 선생님·친구 피드백을 여러 번 거쳐 문장과 내용 다듬기
핵심 노하우✔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 (면접에서 들통남)
✔ 미사여구를 줄이고 압축적·유기적으로 배치
✔ 생기부에 없는 내용을 보충해서 작성
✔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말고 일찍 시작·빠르게 마무리
✔ 선생님·친구 등 주변의 의견을 들어 검토

입학사정관 출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럭스 교육그룹입니다.

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김00 학생 자기소개서 컨설팅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2) – 자기소개서 컨설팅 편’
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김00 학생 자기소개서 컨설팅

학교생활기록부 기제 사항의 간소화, 교사추천
서 미제출, 면접 미실시 대학 등으로 인하여 학
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날
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 대학 및 학
과에 맞는 맞춤형 자기소개서로 합격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학 입학사정관 및 EBS 학
생부종합전형 스타강사 출신의 DEOLUX 데오
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와 건국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전경원 선생님, 고려대학교 입학
사정관 출신 김은지 선생님, 성균관대학교 입
학사정관 출신 김건영 선생님 그리고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의 생생한
수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합격생이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2) – 자기
소개서 컨설팅’을 연재 합니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컨설팅 시리즈(2) –
자기소개서 컨설팅’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편)의 공동저자인 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전
형에 합격한 김00 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
법)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의예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생 소개
이름 : 김00
출신 고등학교명 : 전주지역 **고등학교
합격한 대학 현황
-경북대학교 의예과 일반학생전형

사실 저는 자소서 작성을 조금 늦게 시작했습
니다.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시점이 여름방학 즈음이었는데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인 8월이
었습니다. 이미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
이었고, 그러다 보니 자소서에 많은 시간을 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날을 잡고 자소
서 쓰기에 매달리기보다는 매일 공부하면서 비
는 1시간 정도의 시간에 자소서를 작성했습니
다. 한 번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전체 내용을
모두 쓰려고 하면 시간은 많이 소요되지만 정
작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내용의 진전이 없
었는데 매일 비는 시간을 조금씩 내서 작성하
자 생각보다 빨리 내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
다.






저는 주로 11시 20분에 자율학습이 끝나고 1
2시 취침하기 전의 시간이나 저녁시간을 주로
이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학교마다 1
번에서 3번 문항은 공통문항으로 대부분 동일
하지만 4번 자율 문항은 조금씩 다른데, 경북
대학교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1번 문항은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3번은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
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
해 주시기 바랍니다’, 4번 문항은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 계획에 대해 서술
해라’였습니다.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가장 먼
저 한 것은 생기부를 바탕으로 해서 개요를 작
성하는 것이었습니다. 1번 문항을 작성하기 위
해서 고등학교 생활 내내 수학과 과학 교과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던
탐구 보고서를 모으고 개요를 작성했습니다.







2번 문항은 크게 ‘의학 토론 자율탐구’, ‘의학
관련 신문 스크랩 소논문 작성’으로 나누었고,
3번 문항은 ‘기숙사 생활의 갈등 관리’, ‘미라
클 봉사활동’ 등으로 정리했습니다. 4번 문항
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경북대학교 홈페이지 등
을 통해 건학 이념과 역사 등을 찾아보기도 했
습니다. 일단 개요를 정리하고 나니 적고자 하
는 내용이 명확해져서 그 후로 수월하게 자소
서를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생기부에
적혀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생기부에 미처
기록되지 못한 내용까지 담고자 했습니다. 글
을 써 내려가다 보니 여러 가지 활동을 하나의
주제로 연관시키기 위해 내용을 옮기기도 하고
더 적절한 영역으로 내용을 옮기는 등의 작업
을 거쳤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라클 봉사활동에 관한 내용은
원래 동아리 활동이므로 1번 문항에 넣으려고
했지만, 3번에 넣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
해서 3번으로 옮겼고, 원래 3번에 넣으려고 했
던 요양병원 봉사활동은 생명과학 자율탐구와
진로와 연관시켜서 앞쪽 번호에 넣는 식으로
조율 과정을 거쳤습니다. 대략적으로 자소서를
모두 작성하는 데는 정작 일주일도 걸리지 않
았지만 내용과 문장을 다듬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우선 자소서를 선생님과 주변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고칠 부분이나 추가할 내
용에 대한 조언을 얻었고, 이러한 조언을 바탕
으로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나 내용의
연결이 어색한 부분을 수정했고, 몇 번 더 피드
백을 거친 뒤에야 최적으로 자소서를 완성하게
됐습니다.







자소서와 관련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첫 번째
로 자소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었는지의
여부를 바로 알 수는 없지만 1차 서류에 합격
되고 나면 결국 2차로 면접을 치르게 되고, 하
지 않은 활동이나 읽지 않은 책을 자소서에 기
술하게 되면 면접에서 결국 들키게 됩니다. 그
렇게 되면 결국 적지 않으니 만 못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내용만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못다 한 미사여구를 사
용하는 것도 지양해야 합니다. 자소서는 길이
의 제한이 있는 글이고, 그 속에 중심 내용이
아닌 미사여구나 세부사항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얻을 수 있는 핵심 정보량이 적어지기 때
문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듭니
다.








따라서 자소서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 압축적이
고 유기적으로 내용을 배치해야 합니다. 두 번
째는 자소서를 쓸 때 도와주셨던 선생님의 말
인데, 자소서에는 생기부에 없는 내용도 많이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자소서를 작성
할 때 생기부의 내용을 그대로 쓰고 미사여구
로 문장을 포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면접관은
이미 생기부를 읽고 보충할 자료로 자소서를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기부에 있는 내
용을 단순히 포장해서 서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자소서에는 생기부에 서술된
내용을 보충하거나 서술되지 못한 활동들을 쓰
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자소서
작성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최대
한 일찍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자소서는 길면
서도 압축적인 글이기 때문에 작성하는 데 걸
리는 시간이 짧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소서를 작성하기 시작하
는 시기가 되면 보통 수능이 3달도 남지 않은
시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하루
에 1시간 정도만 투자해서 자소서를 쓰기는 했
지만 수능이 임박해서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공부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고, 급하
게 작성해서 수정할 시간도 많이 없었습니다.
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자소서를 쓰
고 원서를 쓰게 되면 마치 이미 수시에 합격할
생각에 들떠서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자소서는 최대한 남는 시간에
일찍 작성하고 빠르게 끝마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은 주변 사
람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다. 혼자 검토할 때는 보이지 않던 부자연스러
운 내용이나 문법 오류도 다른 사람이 보면 금
방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에도 초고를 완성한 뒤에 수정할 방향을 찾지
못했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나니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내
용을 조금 더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빼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 & EBS 스타강사 & EBS 진학상담위원 출신, 16년 경력, 7000명 이상 컨설팅을 진행한 교육전문가 장광원 대표 /《2022 대합입시 합격전략》《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것》등 24권 출간 / 강남구 대치동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입니다^^ / 상담 및 강연 문의 Tel.02-3428-8900, deolux311@naver.com